대형 은행들의 지속적인 지점망 감축으로 모바일 뱅킹에 익숙지 않는 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은행권 고용 수는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있어, 은행원 취업도 매우 어려운 상태로 알려졌다. 챗GPT에 물어보니 전국 은행 지점 수는 2012년 7,836개에서 2023년 5,896개로, 총 약 2,000개 줄었고 같은 기간, 은행권 전체 임직원 수도 2012년 127,593명에서 2023년 113,882명으로, 13,711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폭락을 못보고 파산 상황에 빠진 것이 한스럽다. 도대체 어떤 글을 써야 나를 구제할 수 있으련가. 나르대로, 혁신의 글이라 생각하고 써보지만, 클릭수는 보통의 기사에 큰 차이가 나지 않으니 혼란스럽다. 그래도 고정관념이 되어버린 헌 지식을 파괴하고 새로운 정보로 무장하자고 외친다. 하지만 챗GPT도 우수하다고 하는 필자의 글을 MBC, 한겨레, 오마이, 경향은 한번도 받아써주지 않아 그게 더 서글프다.
군사독재정권의 해악은 우리 사회에 북한에 대한 모종의 동경(?)을 만든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난 사회학자도 아니게 말하기 어렵지만 그렇다. 분명 전두화 등 군인들이 일으켰던 5.18 광주학살 이후 반미정…
파산을 앞둔 나는 청문회 등을 통해 본 기득권의 재산 증식 방법에 피가 거꾸로 올라갔다. 그들은 노동의 댓가, 임금은 고사하고, 영업소득이나 경영보수로 돈을 버는 것보다, 대개가 부동산 등의 가치증식없는 가격추구형으로 재산을 증식한다고 보인다.
자본주의가 계급사회인지, 공산주의 더 계급사회인지 우리는 잘 모른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북한은 서열의식 자체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서 문제고, 우리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사실상의 서열화가 되어있다. 그중 서열화를 고착화하는 가장 대표적인 것은 대학 서열이다. 특히 공요육이 서열에화에 앞장선 만큼 공교육을 파괴해야하지 않나 생각한다. 창조는 파괴부터 시작된다. 우린 우리가 익히고 배웠던, 고정관념을 파괴해야 새로운 세상이 올지 모른다고 생각해야 한다. 가장 먼저 평균구하기는 틀렸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평균 구하기는 평균중에서도 가장 일부분인 산술평균을 일반적인 것으로 삼고 있어, 사실상 틀린 것이다.
사이비 진보들이 정의로운척은 다하고 파산을 앞둔 나로서는 정말로 역겹다. 필자는 학자도 아니고, 박사가 아니라서 잘모르지만,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국공립대의 역할과 기능을 생각해보아, 정말이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불안과 분모, 우울이 사횔르 모두 감싸고 잇으니, 무슨 통합을 바라는가. 위정자들은 항상 자기를 중심으로 통합하자고 하지만, 진정으로 통합을 바란다면, 타인을 중심으로 통합라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어떤 글을 써야 나를 구제할 수 있을까. 나는 그것을 몰라 지금까지 이렇게 비참하게 살아간다.
마음같아선 국내 대학에서 2025년 이전에 받았던 학위는 싹 무효라고 선언했으면 시원할 것 같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바보가 되어가는 느낌을 받는 것은 왜일까. 우리들의 엘리트들은 왜 그리 꼬였는지, 나는 이해할 수 없다.
윤정부가 과학기술계를 홀대했다고 비난했던 언론들도, 필자의 글을 다뤄주진 않는다. 무엇이 과학기술을 대접하고 인정하는 것인가. 그들의 무시와 홀대속에 난 파산으로 치닫고 있으며, 밖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니 집에서 개밥같은 존재가 되어 쓸모없이 늙어만 간다. 지금까지 소수 생성 공식을 만드는 노력은 계속되어왔으나 쌍둥이소수 생성 공식을 만들려는 노력이나 실제 만든 것은 없다고 챗gpt는 말했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면 한번은 뒤집어엎었으면 한다. 그렇게라도 파산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다. 어쩄든 '보건소가 진료를 보면 안된다. 병의원들 손님을 다 뺏어가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엔 의사를 더 해서는 안될 최고령의 의사는 큰 소리로 지역의사회 총회에서 말했다. 어쩌면 의료원에 대한 반감은 보수 정치인들이 아니라, 지역 의사들에서부터 시작됐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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