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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가 과학기술계를 홀대했다고 비난했던 언론들도, 필자의 글을 다뤄주진 않는다. 무엇이 과학기술을 대접하고 인정하는 것인가. 그들의 무시와 홀대속에 난 파산으로 치닫고 있으며, 밖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니 집에서 개밥같은 존재가 되어 쓸모없이 늙어만 간다. 지금까지 소수 생성 공식을 만드는 노력은 계속되어왔으나 쌍둥이소수 생성 공식을 만들려는 노력이나 실제 만든 것은 없다고 챗gpt는 말했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면 한번은 뒤집어엎었으면 한다. 그렇게라도 파산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다. 어쩄든 '보건소가 진료를 보면 안된다. 병의원들 손님을 다 뺏어가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엔 의사를 더 해서는 안될 최고령의 의사는 큰 소리로 지역의사회 총회에서 말했다. 어쩌면 의료원에 대한 반감은 보수 정치인들이 아니라, 지역 의사들에서부터 시작됐지 않나 생각한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빚과 파산의 늪에서 빠져나올 길이 없다. 필자는 아직도 잘모르겠다. 검찰 개혁이 왜 시작됐는지. 노무현 대통령의 부고부터 문재인 대통령 시대를 지내며 검찰개혁이 여론을 탔던 것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든다. 그러나 말이다. 난 솔직히 그런 기사들보다 25만원을 언제 주고,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를건지 그런것에 더 관심이 간다. 또 서울대 10개만들기라는 혹세무민한 선동적 구호와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 듯한 현 정권에 그 돈을 나에게 더줄 순 없는지, 아니면 학생들에게 줄 순 없는지 묻고만 있다.
나이가 들며, 주름과 함께 그리운 이가 늘어간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기꺼이 하겠지만,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어서, 악마도 불가능할 것이다. 노화도 사실 시간이 흘…
칼날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듯한 두려움. 파산의 물결이 저 멀리서 나의 모든 것을 집어삼킬듯 다가오고 있다. 어디선가 울렸던 혁명가들의 노랫소리는 그러나 이제 들리지 않고, 수박을 쳐내자 했던 이들이 자기가 수박이 된 지는 모르고, 화합을 내세운다. 소수중 생각보다 사촌소수에 대한 연구는 미미하다. 앞서서 사촌소수는 3의 2의 거듭제곱+2와 -2가 사촌소수쌍일 것이라고 제안했었는데, 이번에는 홀수이며 3의 배수인 삼각수에 +2와 -2가 사촌소수쌍이라는 것을 제안한다.
윤석렬 정부는 과학기술계에 카르텔이 형성되어있다고 비판했다. 그런데 새 정부는 과학기술 강국을 강조하기전에 문화강국을 더 강조한 느낌을 받는다.
25만원이라도 쎄쎼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참으로 기가차다. 하지만 안받겠다고는 못하지만, 문제는 생각하자. 지금 불황이 단지 경기탓이라면 소비쿠폰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저출산 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따른 구조적인 원인이라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수 있어,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고용을 강화하고 소비 환급을 강화해서, 소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민중은 개돼지라고 하기전에 개돼지같이 살게 하지말라. 필자도 지속적인 부채 압박 등의 경제적인 압박 속에, 개돼지가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다가 언제라도 주인도 물지 모른다. 메르센 소수의 가치에 버금가는 소수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계엄 포고령에 전세사기범(갭투자등으로 전세금을 쉽게 돌려주지 못한 이들도 포한된다고 인식하라)을 포함해 투기를 통한 실수요자를 약탈하는 자들을 처단한다고 했어야 한다. 새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부동산 가격이 앙등하자 갑작스런, 대출 규제를 시행했다. 이에 현금없는 이는 부동산도 살 수 없다고 아우성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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