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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떨고 있다. 님에 대한 분리불안증과 파산의 두려움속에서, 몸도 마음도 정신도 흔들리고 있다.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지독한 외로움도 나를 몸서리치게 한다. 나를 구제할 한방의 글은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는데, 나는 이대로 주저앉는가. 이생망, 이생망만이 내귓가에 맴돈다. 하지만, 또 쓴다.
님에 대한 분리불안증과 파산의 두려움속에 나도 모르게 떨림이 몸과 마음에서 계속 일고 있다. 미칠 것 같다. 구원의 손길은 오지 않고, 이곳저곳에 구조요청을 해보지만, 쉽사리 나의 손을 잡아주는 이는 없다. 이생망이다. 그래도 써내려간다. 여금을 우리는 청년 근로세대가 노인세대를 부양하는 것으로 구조가 설계되어 있다. 그러니 노인들은 더 오래살고, 미래세대는 수가 감축되니, 연금은 필연적으소 소수의 청년세대를 수탈하는 구조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것을 바꾸어 보험성격을 강화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실패한 사람들을 부양하는 구조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을 벌지 못하는 능력없는 가장탓에 집안이 냉기가 돈다. 얼마나 아비가 보기싫으면, 집앞에 전철을 타는데까지 차로 데려다준다해도, 버스타고 간다고 하니 난 좌불안석이다. 울어봐도 소용없고, 미치지 않고는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다. 이대로 무너지는가 보다.
난 가난이 두렵다. 하지만, 하지만 한번에 대박을 터트리지 않는 이런 글을 쓸 수밖엔 없다. 님에 대한 분리 불안증과 파산의 공포는 나를 더이상 이런 글을 쓰지 못하게 하지만, 난 마지막 혼신을 다하여 마지막 남은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쓴다.
이생은 망했다. 더 이상 희망이 없다. 지독한 가난과 파산의 위기에 가족도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 그러나 사이비 진보들은 자기들의 권력을 잡고 유지하기 위해, 권력투쟁만 벌이는 모습이다. 특히 사이비 진보들의 경제정책은 사실상 그릇된 것이다. 지금 약간인하를 목표로하는 약가개편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환율에 고물가에 약가를 올려줘도 시원치않은 상황에 약가인하를 추진하다니 생각을 바꿔야 한다. 기본적으로 필수재나 복지 재화와 용역 가격은 낮게 유지하려는 정부의 욕시이다.
가만히 있어도, 내가 떨고 잇다는 것을 느낀다.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님에 대한 분리 불안증과 파산의 공포가 나를 미치게 한다. 대박을 터트릴 글은 떠오르지 않고,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가. 누가 날 도와줄 수는 없는지 미칠것같다. 그래도 되건 안되건 써보려 한다. 골드바흐의 추측은 내가 생각하기에, 40정도 이내에서 모든 짝수가 소수 두개로 갈ㄹ라지면 성립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소수는 대칭적으로 존재하고, 제한된 수의 두배 사이에 전반부에 있는 소수가 거의 같은 수로 존재하기에 그렇다.
시간은 인간이 만든 변화의 측정수단이다. 시간이 흘러 변화를 만든 것이 아니라 변화의 속도가 시간이라는 것이다. 강동진 헬스앤마켓리포터스 대표의 닫힌 사고를 열어라는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들마저도 …
도대체 어떤 글을 써줘야 대박을 터뜨려 나를 구제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님에 대한 분리불안증과 판산의 공포감에서 하루라도 벗어날 수 없단 말인가. 그래서 미친척 하고 새로운 가설을 던지기로 했다. 독자들이 인정해주건 아니건 내가 생각하기엔 엄청난 가설이라고 생각한다. 골드바흐의 추측 못지않는 아니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로 작동할 가설은 다름아닌 두소수의 차로 모든 짝수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수는 2와 4와 6의 차로 존재하니, 이 차를 조정하면 모든 모든 짝수가 되는 것이기 떄문이다. 그런데 왜 이것이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할 근거가 될 수 있을까.
어둡고 추운 계절로 가고 있다. 사회도 나이가 들어 퇴행이 진행되고 있다. 나는 님에 대한 분리 불안증과 파산의 공포감속에서 분노와 우울감만 겪고 있다. 이제 지쳤다. 무너져가는 상황이다. 최악의 상황이다. 그래도 마지막 희망줄을 잡고 싶어 글을 쓴다. 4이상의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표현된다는 골드바흐의 추측, 여전히 난제라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파산의 두려움과 님에 대한 분리불안증이 가중되어, 매사가 싫어진다. 친지들에게 돈을 빌리는 것도 더이상은 못하겠다. 이대로 무너지는건가. 아 그러나 나를 구제하는 대박글은 떠오르지 않고 미칠 것 같다. 그래도 오늘도 써보련다. 제약홍보인들에게 권하는 글을 써보련다. 먼저 내년 홍보광고 예산을 수립할 시기여서 하는 말인데, 광고를 줄여 수지를 맞추려는 소극적 자세를 버리라고 말하고 싶다. 국가 전체로 보면 기업들이 불황형 흑자를 꾀하게 되는 것은 누가 생각해도 퇴행이 된다. 어려울때일수록 지출을 늘리고 매출을 늘리는 공격적 경영을 너도나도 할때, 국가 전체의 경제는 살아난다. 다음으로 포털 뉴스제휴에 연연할 때가 아니다. 오히려 포털이 대개가 생성형 AI를 장착한 결과 생성형 AI가 자사의 약을 추천하게 하는 정보를 끊임없이 생산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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