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은행들의 지속적인 지점망 감축으로 모바일 뱅킹에 익숙지 않는 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은행권 고용 수는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있어, 은행원 취업도 매우 어려운 상태로 알려졌다. 챗GPT에 물어보니 전국 은행 지점 수는 2012년 7,836개에서 2023년 5,896개로, 총 약 2,000개 줄었고 같은 기간, 은행권 전체 임직원 수도 2012년 127,593명에서 2023년 113,882명으로, 13,711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대안이자, 보완책으로 대리점시대를 빨리 앞당겨야 한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모마빌 뱅킹을 강화하는 대형은행들과 대리점 계약을 획득한,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이 대면 금융업무를 맡도록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은행권 취직도 이런 대리점으로 취칙을 유도하면 좀 숨통이 트이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특히 농협, 축협, 수협 등만 대리점으로 활용할 것이 우선 알려지고 있지만,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인 우체국, 새마을 금고, 신협 등도 이런 대리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을 것이다.
사실 은행권만이 아니라, 유통시장에서도 이런 대리점과 같은 지역밀착형 유통망이 강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이 강화되면서, 이와는 동시에 편의점을 찾는 이가 늘어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보험도 IT가 적극 활용되지만, 대리점이 한편으론 활성화되고 잇다고 전해진다.
지역단위에서 수직적인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는 전 사업이 한계가 있다.
대리점은 이와 회사 조직을 넘어 수평적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다. 회사의 벽을 넘어, 지역별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고용도 이런 지역 밀착형 회사나 금융기관에서 늘려주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