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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진보여, 서울대 10개 만든다고 선동말라, 국립대는 공부잘해서보다 살기 힘든 집안의 자녀가 들어가 신분상승을 꾀해야하는 것이다

사이비 진보들이 정의로운척은 다하고 파산을 앞둔 나로서는 정말로 역겹다. 필자는 학자도 아니고, 박사가 아니라서 잘모르지만,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국공립대의 역할과 기능을 생각해보아, 정말이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지금 서울대의 입학생중 상당수가 강남 출신이라고 알려져있다. 집아이 좋은 애들이 다 엘리트 교육을 밟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능력보다, 선척적인 집안 배경에 계층을 물려받게 되고 있는데, 어떻게 이게 국립대학의 교육사다리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냐고 말할 수 있는 것인가.


진정으로 대학의 교육사다리 역할을 강화시키려거든, 서울대 10개만들기보다, 가난한 집안의 자녀, 그리고 힘든 가정, 장애학생 등 능력은 있으나, 환경이 못갖춰진 학생들이 갈수 있는 대학을 국립대학으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에게는 생활비까지 주어서라도 공부를 해서 신분 상승을 꾀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서울대라는 최고의 대학이라는 상징성을 갖다붙여 10개 만든다고 하니 대개가 혹하는 마음이 생긴다.


하지만, 그 내용은 자세히 본적도 없고, 교육자가 아니라서 잘모르지만, 어려운 학생이 아니 국립대학에 돈을 지우너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게 된다.


서울대가 아니라도, 지방대 의치약대 출신들은 지방대라고 무시당하지 않는다. 이미 서연고 출신 못지않는 명예와 인정을 받는다.


결국은 성적에 있다. 특히 종합대학은 특성화가 되지 않아, 어쨌든 서울 수도권부터 순위로 차별된다.


국립이라고 취직도 잘 안되는 사회에서 그렇게 수요가 많지 않는 과를 운영하면서, 지원을 받는다는 것도 문제다. 나는 영재도 아니고, 그 흔한 박사학위도 없어 말하기 힘들지만, 서울대 10개 만든다고 선동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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