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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혁신정책연구센터, 2026년도 바이오헬스 정책포럼 성료

2026-08-26 23:28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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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 산하 정책연구기구인 혁신정책연구센터(회장 최영현, 이하 이노폴)는 8월 26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도 바이오헬스 정책포럼”을 제약·바이오헬스 산·학·연·관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밝혔다.


□ 2026년도 바이오헬스 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 패러다임과 정책 환경을 조망하고, 제약·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기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지원 방향’을 주제로 개최됐다.


□ 이번 정책포럼은 신약조합 김정진 이사장의 축사와 이노폴 최영현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지원 정책 방향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서경원 위원), △ 제약·바이오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 방안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손수정 선임연구위원), △ 글로벌 제약·바이오 혁신 동향 및 주요 국가별 지원 정책 동향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원장), △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 현장애로 및 건의사항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전무이사), △ 신약개발 생태계 발전을 위한 실행전략 (한림제약 우재준 최고투자책임자) 등 총 5개의 각 분야별 전문가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안광수 규제혁신팀장, 한림제약 우재준 최고투자책임자,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원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전무이사 등 발제자와 초청 연사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제약·바이오 글로벌 성장을 위한 산업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한 열띤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 신약조합 조헌제 전무이사(연구개발진흥본부장)는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과 공급망 재편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제약·바이오헬스산업은 보건안보를 넘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산업”이라며 “신약개발의 복잡성 증가와 연구생산성 저하 등 현장의 구조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R&D 성과가 기술이전과 사업화,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선순환 생태계와 현장 체감형 실행 정책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이어 “신약조합은 이번 정책포럼에서 수렴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 발굴과 제도 개선 건의를 추진하고, 정책당국과 산업 현장을 잇는 교량으로서 국가 정책 및 실질적 지원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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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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