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003220, 대표이사 백승열)은 진해거담제 ‘코대원정’을 지속적으로 생산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코대원정의 판매와 관련한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한 결과, 기존 복용 환자의 편의와 의료 현장의 처방·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고려해 판매를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코대원정은 공급 중단 기간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생산·유통된다. 회사 측은 제품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생산 및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코대원정을 처방하고 복용하는 의료진과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약품 공급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판매를 지속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