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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오민®, 8년 연속 국내 보툴리눔 톡신 수입 실적 1위

2026-11-03 19:38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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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제오민®이 2025년 수입실적 기준으로 국내 보툴리눔 톡신 수입 제제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로 제오민®은 8년 연속 수입 실적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제오민®의 2025년 수입실적은 전년 대비 약 69.7% 증가했다. 2018년과 비교하면 7년간 약 13.7배 규모로 성장했다.


보툴리눔 톡신의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주기적인 반복 시술이 일반화되면서, 장기간 투여 시 발생할 수 있는 내성 문제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제오민®은 이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정제 기술과 일관된 품질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제오민®은 제조 과정에서 신경독소를 둘러싼 복합단백질을 제거하고 150kDa 크기의 활성 신경독소만 남긴 제제로, 내성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형제로는 사람 혈청 알부민(HSA)과 수크로스(Sucrose)를 사용해 면역반응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제오민®은 미간·외안각(눈가)·이마 상부안면 3개 부위 주름 개선 적응증과 1~25°C 상온 보관 조건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8년 연속 1위라는 결과는 제오민®의 제제 특성과 품질이 오랜 시간 국내 의료 현장에서 검증받아 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멀츠는 앞으로도 타협 없는 품질 기준과 윤리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국내 미용의료 시장이 환자 안전과 신뢰를 중심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오민®은 2005년 유럽에서 처음 승인을 받은 이후 전 세계 81개국에서 허가를 획득했으며, 지금까지 3,500만 바이알 이상이 공급돼 2천만 명이 넘는 환자 치료에 쓰였다. 국내에는 2009년 출시됐으며, 50단위와 100단위 두 가지 용량으로 공급돼 시술 목적과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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