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약, 모두를 위한 ‘의약품 접근권 심포지엄’ 개최
- 홍승봉 교수, 같은 성분명 항경련제 대체조제 위험 발작, 뇌전증돌연사, 심각한 부작용 발생
- 대한비뇨의학회, “진단 환자 50.6%가 이미 고위험 전립선암”…전립선암 국가검진 도입 시급
- 의료연대본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한자리에 모여 정책간담회 개최
- '규제 합리화'라는 이름의 의료 상업화, 안전 규제 완화는 곤란하다.
- 희귀질환 어린이 식사안전관리 지침 마련, 전국 어린이집 급식 현장 변화 예고
- [성명] 정은경 장관의 이중약가제 확대시사, 제약기업 특혜 정책 중단하라
- [성명]지역의료 살리지 못할 ‘필수의료’ 법안 통과 유감이다.
- 디즈니코리아,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에 환아 친화적 공간 마련
- 재택 복막투석 환자 95%, 경제활동·학업 지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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