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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서울중앙지법(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추경호는 1년 전 오늘 국힘 의원들이 본회의 집결을 막은 장본인이다. 추경호의 비호아래 윤…
지난 28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였다. 환자의 치료접근성과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내놓았지만, 실제 내용은 빈수레나…
어제(2일) 비대면 진료 관련 의료법 개정안(이하 비대면 진료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급박하게 시범사업으로 시작했던 비대면 진료가 거의 6년 만에 법적으로 제도화된 것…
▸의료계 지원과 보호 법안은 ‘일사천리’, 환자 구제와 보호 법안은 ‘함흥차사’▸국회, 전공의 처우 개선·응급의료종사자 보호 등 의료계 요구 법안 잇따라 의결▸반면 의료공백 피해 구제·재발 방지 …
지난 28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였다. 환자의 치료접근성과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내놓았지만, 실제 내용은 빈수레나…
[성명] 환자단체연합회는 '닥터나우 방지법'으로 불리는 약사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며, 환자안전과 의료공공성을 위해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 기능 차단과 국가 책임의 공적 전달 시스템 구축을 요구한다.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제도(이하 안전상비약)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28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개최되었다.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 …
보건복지부는 오늘(28일) 이재명 정부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자단체연합회’)는 이번 개선방안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환…
보건복지부의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시키는 법안이 27일 교육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의료연대본부는 공공의료·공공돌봄·지역의료를 강화하고자 지역과 공공의료를 살려낼 중요한 위상을 …
제약산업 재편의 그림자인가- 건정심 보고 안건으로 슬쩍 내놓은 20년 만의 대대적 약가제도 개편, 그 의도가 의심스럽다- 은밀한 발표 속 제약산업 밀어주기에 급급한 복지부의 개선안은 F학점이다지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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