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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양학회와 한국뉴트리라이트가, 5색 과일과 채소를 1일 3번씩 꼭 먹자는 의미로 5월 13일을 '식물영양소의 날'로 제안했다. 학회와 뉴트리라이트는 5월 9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용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는 "도핑테스트 때문에 약과 보약 대신 식물영양소 섭취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봄나물 섭취시기를 맞아 채취와 섭취시 주의사항을 알렸다. 봄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공급해 피로감과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 한다.(보도자료 원문 게재)
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 와인바 ’라비앙 로즈’는 칠레와인을 테마로 오는 21일 ‘Wine Gala’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알렸다.(보도자료 원문 게재)
더 클래식500 호텔 펜타즈 레스토랑 라구뜨는 3월 14일부터 한 달간 뷰티푸드전을 진행한다고 알렸다.(보도자료 원문 게재)
더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 라이브 뷔페 라구뜨는 3월 가족모임 장소로 2월 20일 소개했다.(보도자료 원문 게재)
원액기 휴롬은 새해 첫달 가족의 건강을 위해 구성원 각자에 맞춤 주스를 권했다. 남편에겐 검은콩 검은깨 두유, 아내에겐 토마토 주스, 아이들에겐 당근주스가 좋다고 소개했다.(보도자료 원문 게재)
식약청은 국민 10명중 7명이 여전히 짜게 먹는 편이라고 12월 31일 밝혔다.(보도자료 원문 게재)
식약청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의 올바른 간식 선택요령을 보도자료로 정리해 알렸다. 식약청은 우선 방학중 학교급식을 받지 못하므로 칼슘 및 무기질이 풍부한 유제품과 과일 및 채소류 섭취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했다.(보도자료 원문 게재)
식약청은 '생애주기별 영양관리 정보관 홈페이지'를 구축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대상별 올바른 영양 및 식생활 관련하여 개인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고 12월 21일 알렸다.(보도자료 원문 게재)
한독약품은 지난 12월 15일 일반인 60명을 궁중음식연구원에 초청해 인간문화재 한복려에게 조선왕조 궁중음식을 배우는 행사를 펼쳤다고 알렸다.(보도자료 원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