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ealth money&policy
- 저잣거리report
- 건강 재화
- 보험이야기
- 식도락과 즐길거리
- 독자의 뉴스와 의견
- 기자의 說說說
- people
소수 판별의 새로운 방법에 주목하기를 필수의료보다 미용성형 분야로 몰리는 의사들을 뭐라 하지만, 돈만으로만 인정받는 세상에서 그들을 욕할건 없다. 자기 스스로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을 더 인정하고 존경하진 않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필수의료도 돈을 더 잘벌게 해주는 것은 논외로 치더라도 말이다. 서민들은 사회는 물론이고 가정에서도 권위가 없다. 내세울것 없는 직업에 돈이라도 많이 벌지 못하면, 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이들은 일순간이라도 부모가 부끄러울 때가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이제 지쳐간다. 무명의 가난과 외로움은 연대의 붕괴와 각자도생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특히 지방대 지원을 포함한 국가균형발전에도 반대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왜냐하면, 망해버려야, 지방의 집값 등 각종 비용이 폭락해서 생산성이 높아지고 다시 지방으로 사람들이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지방 지원은 연명지원책밖엔 안되기 때문이다. 사실 의료분야도 마찬가지다. 필수의료에 의사수가 줄면, 국가의 개입이 없다면, 해당 의료는 비싸져서 다시 의사들이 지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다시 필수의료 의사가 늘어나기까지의 그 과정의 고통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필수의료 및 지방의료가 수가 인상을 하는 것과 동세에 지방의대설립 및 의사수 증원을 맞교환형식으로 합의했으면 한다는 것도 조심스럽게 제안해본다.
유한양행, ‘암환자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은 지난 5월 22~23일, 본사와 중앙연구소, 오창공장 등 3개 사업장에서 ‘암환자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헌혈인구 감소와 코로나-19 …
유한양행-오상헬스케어, 포괄적 사업협력 협약서 체결 유한양행과 오상헬스케어는 5월 31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 및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신성장 산업 동력의 발굴과 육성’ 및 ‘기존 사업의 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