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울산경남본부(본부장 서희숙, 이하 울산경남본부)는 13일 ‘우리동네 온(溫)마을 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건강상담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지역공통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경남본부를 비롯해 창원치매안심센터, 창원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울산경남본부는 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약 보관함 제공 ▲대국민 건강정보 서비스 소개 등 건강관리와 의료정보 이용을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이음(건강e음)’ 앱(app)의 설치 및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심평원이 제공하는 대국민 건강정보 서비스인 ‘우리지역 좋은 병원 찾기’, ‘내가 먹는 약 한눈에’등을 소개해 지역 주민이 필요한 건강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서희숙 울산경남본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