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태국 방콕에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학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태국 합작법인 ‘메디셀레스(Medyceles)’, 현지 유통 파트너사 ‘셀레스트(Celeste)’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 제제, 히알루론산 필러를 주제로 다양한 학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메디톡스는 18일과 21일 의료진 70여명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라이브 데모(Live-Demo)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 의료진은 시술 과정을 확인함으로써 피부 특성별 제품 활용법과 시술 테크닉을 학습했다. 19일에는 안면부 주요 부위의 근육, 혈관, 신경 위치를 확인하는 해부학 트레이닝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술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특히, 20일 진행한 심포지엄에는 현지 의료진 8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연자로 나선 샘스킨성형외과의원 홍기웅 원장은 시술 영상을 통해 한국의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법을 소개하고 ‘뉴라미스 클래식 리도카인’, ‘뉴라미스 라이트 리도카인’을 이용한 턱 볼륨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메디톡스는 현장 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메디톡신’, ‘뉴라미스’와 글로벌 진출을 지속 추진 중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을 현지 의료진에게 홍보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태국 행사는 현지 시장 내 ‘메디톡신’과 ‘뉴라미스’의 브랜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