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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창립 26주년 기념 ‘빅데이터 연구 전문위원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

2026-07-09 22:22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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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엄호윤)은 창립 26주년을 맞아 7월 9일(목)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에서 ‘빅데이터 연구 전문위원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발표회는 공단 빅데이터 기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 기반 연구 활성화와 정책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 빅데이터 연구 전문위원과 공단 관계자 및 유관 부처 및 학계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날 발표회에서는 공단 빅데이터 연구 전문위원인 연구자 6명이 우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적 활용 가능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 제1세션에서는 이태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급여기준 변화 및 코로나19 팬데믹이 의료이용 및 건강에 미친 영향」, 최남경 이화여자대학교 융합보건학과 교수가「백신 안전성 평가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기반 후향적 역학 연구」, 유기봉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부 교수가「질병 네트워크 개발 및 활용 방안 제안」연구를 발표했다.


○ 제2세션에서는 박선재 연구원(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연구팀)이「지역 의료 혁신을 위한 전 국민 대상 의료 환경·서비스 변화에 따른 의료이용패턴, 질병 위험, 사망 및 의료비용 평가」, 황지수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가「자녀 및 육아휴직 정책이 부모의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 연구」, 윤진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직업성 질병 지도」연구성과를 각각 발표했다.


□ 발표에 이어 최보율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정해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도 진행되었다.


○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학술적 가치와 정책적 활용 가능성, 데이터 기반 보건의료 정책 수립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 엄호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공단이 보유한 건강보험 빅데이터는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정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


○ “지난 26년 간 축적된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15년 간 운영되어 온 연구 전문위원 제도가 단순한 학술적 성과를 넘어, 국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보다 효과적인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이어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선도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과학적 정책 수립 및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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