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북부권 어린이집 및 유치원 8개소 원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방문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영유아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치아 발달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구강보건사업이다.
교육은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진행하며,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구강보건교육과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충치 예방과 건강한 구강관리를 위해 불소도포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이번 방문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치아우식증을 예방하는 등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영유아기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어린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문 구강보건교육과 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