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충북 증평군이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중앙정부 위주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가 중심이 돼 지역주민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19명 △뇌졸중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4명 △맞춤형 치매예방 서비스 11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15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3명 등 총 5개 분야다.
이용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필수 제출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사업별 우선순위가 다르며, 연령과 소득 기준 등이 적용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 이후 바우처 카드사용을 통해 원하는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지원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대상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증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