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이 지난 2분기 「2026 국가신약개발사업 CDMO 사전상담 프로그램(이하 CDMO 사전상담)」을 성료했다.
○ CDMO* 사전상담은 ▲케이메디허브 및 의약생산센터 소개 ▲1:1 상담 ▲CDMO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원료부터 완제의약품 생산 품질관리에 이르는 전주기 의약품 개발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의약품 맞춤형 1:1 상담을 통한 개발과정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했다.
*CDMO: 의약품 위탁 생산개발 기관(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
○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CDMO 사전상담 참여기업 2개사가 신약개발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1:1 상담을 통해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 의약생산센터는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및 품질시험서비스 ▲최신 기술동향 공유 ▲GMP 기술지원 등 의약품 개발 및 생산 관련 전 분야의 상담을 실시했다.
○ 의약생산센터의 CDMO 사전상담 만족도는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견학, 1:1 상담을 포함한 전체 과정에서 ‘매우 높음’으로 평가됐다.
의약생산센터는 CDMO 사전상담 참여기회와 함께 기업 고객과 소통창구인 CDMO 상담지원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한편, CDMO 사전상담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박영민)이 선정한 국내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의 조기 CDMO 선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부터 CMC*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CMC: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전반을 이르는 말
□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국내 우수 신약개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재단은 국내 유일 합성의약품 GMP 시설을 갖춘 공공 CDMO로서 상담 및 컨설팅 확대를 통한 조기지원으로 국내기업의 신약개발 소요기간 단축과 성공률 제고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