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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전북본부,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2026-06-24 21:17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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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본부장 문경아, 이하 전북본부)는 24일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윤경호, 이하 센터)와‘전북권역 건강증진 및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평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센터의 전문 의료역량을 연계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기반 실무협의 ▲전북 의료이용 현황분석을 위한 공동 연구 ▲도민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등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본부는 2023년 전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분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전북 지역의 의료자원과 의료 수요·공급 현황을 분석하고, 근거 기반의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등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10년 4월부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된 이후,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24시간 응급전문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예방·재활 사업, 최첨단 의료장비 활용,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형성 등 전북지역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 수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경아 본부장은“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북의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 격차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센터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윤경호 센터장은“전북도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최고 수준의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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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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