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도와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권선구보건소는 금연환경조성 분야에서 전국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권선구보건소는 법·제도적 관리 기준이 미비한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를 지역 현안으로 발굴하고, 학교 앞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자율 철거를 추진해 청소년 전자담배 노출 환경 개선에 힘쓴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권선구보건소는 경찰서·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에 공동 대응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접근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금연 사업을 발굴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선구보건소는 2023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기관 표창(경기도지사), 2024년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우수사례 기관 표창(경기도지사)에 이어 올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3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