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아산시보건소는 16일 신창면 소재 성우하이텍에서 임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 및 이동보건소'를 운영했다.
이번 건강홍보관은 아산시보건소를 중심으로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 공공의료서비스개선센터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력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근로자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충분한 수분 섭취 요령, 실내 고온 작업환경에서의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국가암검진 홍보 △금연 체험 △구강보건 교육 △거북목 자세 측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장기기증 희망등록 △마약류 오남용 예방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건강홍보관은 보건소와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순천향대학교가 협력해 근로자들에게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아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