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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진보는 틀렸다, 정치적으로 진보적으로 보이나, 경제에 있어 자본주의

2026-05-28 22:17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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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랄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지옥과 같다. 가난할수록 가격을 비싸게 받는다면 어쩌겠는가. 고리사채업자들이 그런 것이다. 간절하게 돈을 구하면 비싼 이자를 받아 챙기는 것 아니겠는가. 피도 눈물도 없는 이 세상을 못 뒤집어엎는게 한스럽다. 난 지독한 가난과 외로움에 고리사채와 고임대료에 가면갈수록 가난해지고 결국 파산의 목전에 왔다. 아 한스럽다.


한편 우리가 진보를 지지하는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좌파와 우파의 갈림길은 정치가 아닌 경제정책에서 갈린다. 그런데, 현 여당세력 및 일부 진보세력을 보라.


반기업정서와 투기나 고금리등 친약탈정서로 더 서민들을 울리고 있지 않는지 보라는 얘기다.


박정희 정부때는 나는 어린 나이여서 잘모르지만, 여러 자료들을 보면 정치적으로는 반공을 내세우면서, 경제에 있어 강력한 국가통제 또 구가 주도의 성장정책을 추구했으니 이 얼마나 웃기는 일 아니겠는가.


그에 반해 지금의 여당과 일부 진보세력은 정치적으로 진보인척하지만, 경제에서는 자본주의를 강화하는 면을 보이는 것이다.


왜 젊은 청년이 과거에는 진보지지자들이었지만, 요즘은 우경화가 진해된 것으로 보인는지 생각해보라.


지금 여당과 일부 진보세력은 진보의 식견을 가지고 진보의 이념을 펼치는게 아니라, 건전하고 금욕주의적인 우파보다 더 돈을 숭상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그들은 기득권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서부터 지금 젊은 청년들과 미래세대들은 더 진보적이어야하는데도 역설적으로 우경화가 진행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정치적 논쟁으로 갈라치기랑 말고 정책대결이 펼쳐지도록 진보세력이 나서야 한다. 정치적으로 사회비판하면서 경제적으로 자본의 이익을 추구하는 세력들은 이제 정치권에 발을 못붙여놀게 해야 한다.


그러니 서민들이 박정희 시대를 회고하는 것 아닌가. 반공을 내세우면서 강력한 국가주도 성장을 바라는 것 아닌가. 만약 박정희 같았으면, 투기세력은 발본색원했을까, 고리사채업자들은 모두 감옥에 처넣었을 것이다. 특별법을 만들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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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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