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 건강보험연구원은 오는 11월 5일 소노벨 델피노(강원 고성군)에서 개최되는 ’2026년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에서 통합적 의료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기관세션을 운영한다.
○ 이번 기관세션은 건강보험연구원(원장 김지영)이 주관하며, ’건강보험 리부트(REBOOT), 의료비보장의 국민중심 통합관리체계로의 모색‘을 주제로 임승지 보건의료정책연구실 실장이 좌장을 맡아 3건의 주제 발표와 지정 토론으로 진행된다.
□ 주제 발표는 김동준 부연구위원의 ’공공-민간보험 데이터 연계 모색을 통한 보험자의 의료비 통합지원체계 로드맵‘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 이어 구여정 주임연구원의 ’통합적 의료비 지원제도 구축을 위한 소득 기준 재설계 방안‘을, 오하린 부연구위원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개선을 통한 보험자의 비급여 지원체계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 지정 토론에서는 공공·민간 데이터 연계에 따른 과제, 의료비 지원제도 간 연계, 지원 대상 선정 소득기준의 형평성, 비급여 의료비 부담과 지원체계 등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 토론자 : 지영건 교수(차의과학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김미경 부장(국민건강보험공단 재난상한제운영부), 김정회 센터장(건강보험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센터)
□ 김지영 건강보험연구원장은 “여러 제도로 운영되는 의료비 지원을 국민의 관점에서 하나로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학계와 함께 논의한다는 데 이번 세션의 의미가 있다”며,
○ “건강보험연구원은 2027년 건강보험 도입 50주년을 앞두고,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국민이 없도록 연구 성과를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