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의 변비 치료제 브랜드 ‘둘코락스’가 장용 연질캡슐 제형의 신제품 ‘둘코 리퀴젤’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기존 장용정 중심의 둘코락스 제품군에 연질캡슐 제형을 추가해, 소비자의 제형 선호와 약국 상담 시 고려할 수 있는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둘코 리퀴젤은 변비와 이에 따른 복부팽만, 장내이상발효 증상의 완화를 위해 허가받은 일반의약품이다. 액상 내용물을 연질캡슐에 담은 것이 특징으로, 한 캡슐에 비사코딜(Bisacodyl) 5mg, 도큐세이트나트륨(Docusate Sodium) 21mg, 우르소데옥시콜산(Ursodeoxycholic Acid, UDCA) 10mg의 3가지 성분을 배합했다.
또한 특허받은 장용 연질캡슐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이 위를 지나 장에서 방출되도록 설계했다. 복용 후 약 6시간 후부터 12시간 내 작용한다.
둘코락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연질캡슐 제형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수요에 대응하고, 약국에서도 소비자의 선호를 고려한 제품 상담과 선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둘코락스 마케팅 담당자
“둘코 리퀴젤은 둘코락스가 축적해 온 변비 치료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연질캡슐 제형의 신제품”이라며, “비사코딜을 포함해 정교하게 설계된 3중 복합 성분과 특허받은 장용 연질캡슐 기술을 적용해 장 내에서 액상으로 빠르게 분산되도록 개발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출시로 둘코락스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소비자와 약사 모두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와 약국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변비 치료를 위한 제품 선택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