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익산시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익산시보건소는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22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걷기 챌린지 '술은 멀리, 건강은 가까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챌린지 기간 누적 10만 보를 달성하면 된다. 하루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되며, 목표 달성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익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해당 챌린지에서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익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