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제주보건소는 시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굿모닝 슬로우 조깅 교실’에 이어 어르신을 위한 ‘은빛건강 슬로우 조깅 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
‘은빛건강 슬로우 조깅 교실’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평일 오전 10시 주 4회(월~목) 총 20회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광장이며, 참여 신청은 10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유선 접수로 진행된다.
슬로우 조깅은 어르신들도 무리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부담이 적은 유산소 운동으로, 신체활동을 늘리고 비만 및 당뇨 예방·관리를 돕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보건소는 앞서 운영되는 ‘굿모닝 슬로우 조깅 교실’과 함께 이번 ‘은빛건강 슬로우 조깅 교실’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굿모닝 슬로우 조깅 교실에 이어 어르신을 위한 은빛건강 슬로우 조깅 교실을 운영해 지역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건강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