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거제시보건소는 2026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모자보건 및 출산장려 유공 경상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모자보건사업 활성화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것으로, 거제시보건소는 임신·출산 지원 확대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거제시보건소는 난임부부의 임신 준비부터 출산, 산후 회복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임신부 교통비와 응급분만 이송비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분만 의료기관 감소에 따른 의료 접근성의 한계를 보완하고, 임산부가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아울러 지난 7일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표창은 임신과 출산이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