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2025년도 의료기기 실적보고(생산·수출·수입)’를 기반으로 국내 의료기기산업 통계와 협회 주요 사업성과를 수록한 「2026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연감」(부제: 의료기기 생산·수출·수입업체 통계 편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연감은 총 7개 파트로 구성됐으며, △2025년 의료기기 시장분석 △산업총괄현황 △품목별 생산 및 수출입 통계 현황 △의료기기 업체현황 등을 담았다.
○ ‘2025년 의료기기 시장분석’에서는 국내 의료기기 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도표와 그래프 등 시각화 자료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산업총괄현황’에는 최근 5년간 생산·수출·수입 실적을 비롯해 품목·등급별, 지역별, 금액별 현황을 수록했다. 또한 2024년~2025년 국가별 수출입 실적과 주요 품목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 이 외에도 ‘품목별 생산 및 수출입 통계 현황’, ‘품목별 업체 현황’, ‘의료기기 업체 현황(소재지, 연락처, 주요품목)’, ‘의료기기(디지털) 허가 절차별 가이드라인’ 등을 수록했다. 부록에는 ‘회원사 현황’과 ‘의료기기 인재 양성 기관 현황’을 담았다.
□ 김영민 협회장은 “의료기기산업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웨어러블, 디지털 치료기기(DTx), 로봇수술 등 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진단과 치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연감이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현재를 이해하고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연감은 유료로 구매할 수 있으며, 협회 회원사에는 1부씩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연감에 수록된 자료는 협회 홈페이지(www.kmdia.or.kr) → 정보센터 → 연감조회 메뉴 또는 표지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2025년 의료기기 시장분석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11조 8,769억 원 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2021~2025년) 연평균 6.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5년 의료기기 생산실적은 12조 3,5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으며,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0%로 나타났다. 치과용임플란트1) 가 전년 대비 7.4% 증가한 3조 182억 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도 10.9%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밖에 일회용손조절식전기수술기용전극(50.4%, 9위), 고위험성감염체유전자검사시약(22.6%, 5위), 엔디야그레이저수술기(16.3%, 10위) 등이 전년 대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 수출실적은 53.7억 달러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범용전기수술기(48.9%, 8위), 치과용임플란트상부구조물(33.4%, 4위), 고위험성감염체유전자검사시약(20.2%, 5위) 등이 높은 수출액 증가율을 보였다.
○ 수입실적은 50.4억 달러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298.1%, 9위), 일회용손조절식전기수술기용전극(57.3%, 1위) 등 피부 개선 관련 의료기기 품목이 전년 대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 2025년 의료기기 무역수지*는 3.4억 달러로 전년 대비 3.1억 달러 감소했으나, 6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수출입 총액은 약 104.1억 달러로 집계됐다.
* 무역수지 계산법 : 수출액 - 수입액
** 무역수지(억 달러) : (’21) 32.8, (’22) 29.9, (’23) 4.5, (’24) 6.5, (’25)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