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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10·29이태원참사 기억공간 ‘별들의 집’ 방문

2026-07-09 22:18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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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7월 9일 이태원 참사 추모공간인 ‘별들의 집’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제도 관련 사항 공유 및 유가족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재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원되는 항목은 ▲질병 및 부상과 후유증 치료에 소요되는 급여 진료비 ▲의료비지원심의위원회를 거쳐 인정된 비급여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보조장구 구입비로 총 네 가지다.


이 중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기초로 살펴본 결과, 부상 및 후유증 치료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와 한방 진료 이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치료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승권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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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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