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안산시는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26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함께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종하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 능력을 이해하고, 부모와 양육자가 실생활에서 도울 방법을 소개했다.
최근 아동·청소년은 학업, 또래관계, 디지털 환경 등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있다. 이에 정서적 어려움과 행동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자기조절 능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강좌는 ▲1강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 ▲2강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의 자기조절 능력은 건강한 성장과 발달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공개강좌가 부모와 양육자들이 아이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누리집에서 상담 및 지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