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저잣거리report > 장터 이야기 기사 제목:

군포시, 해외여행 시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2026-06-17 07:48 | 입력 : 조태익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해외여행 전 방문 국가 감염병 정보 확인하고 모기기피제 준비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으로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모기매개감염병은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뎅기열과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웨스트나일열, 황열, 말라리아 등이 대표적이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민은 출국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NOW’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방문 지역에 따라 필요한 경우 사전에 예방접종을 받고, 모기기피제와 밝은색 긴소매 상의·긴바지 등 모기물림을 예방할 수 있는 물품도 준비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고, 모기기피제를 제품의 사용법에 따라 약 3~4시간마다 다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숙소를 선택할 때에는 방충망이나 모기장이 설치돼 있는지 확인하고, 풀숲이나 산속 등 모기가 많은 장소의 방문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거나 여행 중 모기에 물린 경우에는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통해 건강상태를 신고하고, 검역관에게 관련 사실을 알려야 한다. 필요한 경우 검역 단계에서 뎅기열 신속검사를 받을 수 있다.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발진, 두통, 근육통·관절통, 결막염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이때 의료진에게 방문 국가와 체류 기간 등 해외여행력을 반드시 알려 적절한 검사와 치료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여행 전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귀국 후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신속하게 진료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군포시]
Copyrights ⓒ 헬스앤마켓리포터스 & www.h-mone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조태익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상호 : health&market reporters l 연락처 : 010-7979-2413 l e-메일 : djkangdj@hanmail.net
발행인: 강동진 l 등록번호: 서울, 다10470 l 등록 일자: 7월 13일
Copyrightⓒ 2012 Health & Market All re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