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2025년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의 1차년도 이행 성과와 2026년 성장 전략을 공시했다.
노을은 2025년에 성장성과 수익성 관련 주요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개선을 이뤘다. ▲전년 대비 매출 319% 성장 ▲ 전년 대비 디바이스 판매량 1,265% 성장 ▲ 고부가가치 신제품의 출시와 매출 구조의 다변화 ▲ 하반기 평균 판매 단가 55% 상승 ▲ 하반기 매출총이익률 42.6% 달성 등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2025년은 외형 성장과 더불어 질적인 측면에서 뚜렷한 변화를 이룬 해로, 특히 혈액 분석 솔루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출시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함과 동시에, 유럽⠂중남미로 판매 지역을 다변화하여 수익성 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는 성과가 있었다”라며, “2026년부터는 디바이스 보급 확대와 카트리지의 누증적 판매 구조 실현, 판매 믹스 전환을 강화하면서 비즈니스 성장 모델을 더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의지를 밝혔다.
노을은 2025년 하반기 출시한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과 차세대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을 앞세워 기존 말라리아 제품 중심이었던 제품 매출 구조의 전환에 성공했다. 말라리아 제품의 매출 비중이 상반기 98%에서 하반기 31%까지 낮아지고 고부가 신제품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또, 상반기까지 아프리카(85%)에 편중되어 있던 판매 지역이 하반기에는 중남미(62%), 유럽(15%)으로 다변화되며 선진국 시장으로 크게 확대되었다. 그 결과로 하반기 평균 판매 단가와 매출 총이익률이 증가하며 수익 구조의 큰 변화를 이뤘다.
한편, 노을은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 잠재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5년 글로벌 혈액검사(CBC)장비 제조사 니혼코덴 멕시코, 유럽 대표 의료기기 유통사 바이오메디카, 독일 1위 진단 랩체인 림바크 그룹에 납품하면서 중남미 및 유럽 전역까지 확장 가능한 레퍼런스를 쌓는데 집중했다.
노을은 2026년의 주요 마일스톤을 공개하면서 성장세 강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디바이스 500대 이상 판매, 미국 및 유럽 판매 비중 60% 달성, 신제품 판매 비중 80% 달성을 통해 매출총이익률을 60%까지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과의 계약 등 대규모 매출 계약도 2건 이상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