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장, 건강기능식품 업계와 현장 소통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월 5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의 신속한 심사, 기능성 표시 개선과 수출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업계(16개사) 및 협회와 함께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 일시/장소: ‘26.2.5.(목) / 청주 오스코


      간담회에서는 기능성 원료 연구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기능성 심사의 장기화로 제품 출시가 늦어지지 않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허위·과대광고로 인해 소비자의 피해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도록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다양하게 논의되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 개발과 제품화 과정에서 제기되는 업계의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적기에 제품이 출시 될 수 있도록 심사 여건을 개선하고 표시·광고 등을 포함한 현행 제도를 규제 과학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소비자 안전과 산업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오유경 처장은 청주 소재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방문해 건강기능식품 품질과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면서도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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