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코리아(이하 인비절라인)가 지난 2월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 인비절라인 데이(Invisalign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확인된 강력한 파트너십
‘Better Future, Together’를 메인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비절라인 제공 치과의사, 대학 교수, 스태프 등 약 45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테마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함께 축하함과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장기 파트너인 인비절라인과 더 강력한 미래를 구축하겠다는 고객들과의 공동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개막 영상과 함께 시작됐고, Align Technology APAC (얼라인 테크놀로지 아시아 총괄) 대표의 오프닝 스피치가 이어졌다. 이후 인비절라인 코리아 리더십팀은 지난 10년간의 파트너십과 성과를 돌아보며,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마켓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본사의 전략이나 시스템을 넘어, 현장에서 원장님들이 보내준 신뢰와 지지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 한 해 국내 런칭을 앞두고 있는 주요 이노베이션과 서비스들을 소개하며 향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소아 교정(IPE) 및 디지털 혁신 로드맵 제시
올해 인비절라인 데이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IPE(소아치과 확장)로,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출시한 IPE의 성장을 한층 가속화하기 위해 글로벌 연사인 산드라 타이(Sandra Tai) 박사를 메인 연사로 초청했다. 산드라 타이 박사는 강연을 통해 조기 개입 및 소아 치과 확장에 대한 임상 프로토콜과 실제 케이스를 심도 있게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타이 교수는 소아 교정은 ‘시장 확장’이나 ‘환자군 확대’로 정의될 사안이 아니라, 예측 가능성을 가장 엄격하게 다뤄야 하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청두(Chengdu) 트리트먼트 센터를 소개하고 실시간 클린체크(ClinCheck) 수정 작업을 시연하는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원격 치료 계획 지원 서비스의 기능과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혁신과 리더십, 파트너십의 균형이 만든 2026 인비절라인 데이
아이디치과의 이양구 원장은 ‘ID Clinic’s Invisalign Journey’를 주제로 연단에 올라, 27년 차 교정의사로서 인비절라인에 대해 바라본 경험과 생각을 공유했다. 그는 교정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와 실제 치료 케이스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한편, 향후 치료 환경과 회사에 대한 제언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얼라인 테크놀로지 글로벌 R&D 소속 최지영 박사는 행사의 마지막 연사로 ‘Data-driven Orthodontics: Clinical Insights for the Next Era’ 강연을 통해 데이터 기반 교정에 대한 인사이트와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며 인비절라인의 기술 혁신과 임상 리더십을 강조했다. 최지영 박사는 전 세계에서 축적된 인비절라인의 방대한 치료 데이터가 보다 정교하고 예측 가능한 치료계획 수립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비절라인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2026 인비절라인 데이는 혁신, 임상 리더십, 인정, 파트너십의 균형을 통해 인비절라인이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이번 인비절라인의 테마인 “Better Future, Together’에 맞게 앞으로도 국내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