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혈액암협회 & 라로슈포제, 2월 5일 세계암의 날 맞아 암 환우 지원 위한 ‘Fight With Care’ 프로그램 운영
    •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는 1월 22일(목) 라로슈포제와 여성 암환우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라로슈포제가 2021년부터 추진해온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Fight With Care(파이트 위드 케어)’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3천만원의 후원금은 여성 암환우 건강강좌 프로그램 운영과 교통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Fight With Care’는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부 불편감케어 인식을 제고하고, 응원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한국에서는 제품 기부와 ‘건강한 피부 관리법’ 가이드북 제공 등 환우 교육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왔다.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2월 5일 세계암의 날을 맞아 오는 2월 25일(수) 여성 암환우를 대상으로 건강강좌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을 공동 운영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여성이 직면하는 피부 불편감과 정서적 부담 등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피부과 이지수 교수, 국립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 이현정 교수, 한국임상의학연구소 병리과 김민석 원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강좌와 함께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우가 병원 방문과 치료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 비용은 진료 지속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직접 지원 방식은 환우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혈액암협회는 “앞으로도 후원사와의의 협업을 확대하여 환우의 회복 그 너머, 다시 일상으로 이어지는 길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라로슈포제는 “Fight With Care 캠페인을 통해 환우의 실제 필요에 기반한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환우 중심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보다 통합적인 지원을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환우의 회복 그 너머, 다시 일상으로 이어지는 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회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www.kbdca.or.kr)는 1995년, 백혈병 환우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비영리공익법인(보건복지부 인가)으로 혈액질환 및 암 환우들의 조속한 완치와 일상 복귀를 돕고자 암 환우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 정서 지원, 의료진과 함께 하는 교육상담, 세미나 등 다양한 투병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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