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격이나 국정가격이 외부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당사자간의 흥정, 협상가격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흔히들 사이비 진보들이 그런 행위들을 많이 하지만, 비싼 임대료와 비싼 이자를 받으려할때, 다른 데는 얼마를 받더라하며 시장가격을 들어 받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자기가 적게 받겠다하면 적게 받아도 되는 것이지 남이 얼마를 받기에 많이 받아야 한다는 말일랑은 안했으면 좋겠다.
어쨌든 가격은 외부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다. 필자는 고환율과 고물가시대에 지금은 약각인하를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부는 제네릭의 약가를 인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민여론은 이에 저항하는 제약사들의 이야기를 깊이 들으려하지 않는 것같다.
국가 정책도 여론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인데, 제약사들이 여론전에 너무 미흡한 것을 느낀다. 왜그럴까. 제약사들은 특히 외국계 대학을 나온 경영진들이 고아고비도 합리화한다는 명목에서 판매량이 늘지 않는데 뭐하러 고아고하느냐는 식으로 광고비를 줄여왔다.
그런데 광고가 꼭 상품 호구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이 기회에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렇게 정부와 제약사간의 약간 조정을 두고 갈등이 있을때 누가 심판을 볼 것인지는 자명하다. 국민 여롱ㄴ을 움직이는자가 승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광고비를 비용요이라고 팔아서 남은 돈에서 주겠다는 정책을 펴온 제약사들은 상당수 전문지 ㅇ너론계에서조차 진정성있게 여론전에 뛰어들려하지 않게 되지 않았나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경제를 집어삼킨 정치이슈가 너무 많은 점도 있다. 하지만 전문지 ㅇ너론은 정치이슈에 입을 다물고 잇지 않을 수 있다.
광고비를 지접적인 매출증대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줄이고 있는 제약사들이여, 지금이라도 돈을 풀어 전문제에 실탄을 제공하여 여론전에 뛰어들게 해야 한다. 광고비는 팔아서 쓰고남은 돈으로 하는게 아니라 투자라고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