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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지 못하는 능력없는 가장탓에 집안이 냉기가 돈다. 얼마나 아비가 보기싫으면, 집앞에 전철을 타는데까지 차로 데려다준다해도, 버스타고 간다고 하니 난 좌불안석이다. 울어봐도 소용없고, 미치지 않고는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다. 이대로 무너지는가 보다.
난 가난이 두렵다. 하지만, 하지만 한번에 대박을 터트리지 않는 이런 글을 쓸 수밖엔 없다. 님에 대한 분리 불안증과 파산의 공포는 나를 더이상 이런 글을 쓰지 못하게 하지만, 난 마지막 혼신을 다하여 마지막 남은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쓴다. 지구에서 낙하하는 속도와 우준인이 낙하하는 속도를 영상에서 많이 보았을 것이다. 당연히 지구에서 낙하하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지구와, 달, 또는 우주공간의 차이는 중력의 차이이꺼, 그건 상대적인 질량과 거리의 차이일 뿐이다. 그런데, 우리의 교과서는 심지어 챗GPT는 진공속에서 낙하는 하는 물체는 질량과 무관하게 속도가 같다고 우기고 있다. 그래서 왜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최초의 이론이 성립하게 된 시절부터 당시의 천재들이 가진 생각을 물어보았다.
이생은 망했다. 더 이상 희망이 없다. 지독한 가난과 파산의 위기에 가족도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 그러나 사이비 진보들은 자기들의 권력을 잡고 유지하기 위해, 권력투쟁만 벌이는 모습이다. 특히 사이비 진보들의 경제정책은 사실상 그릇된 것이다. 지금 약간인하를 목표로하는 약가개편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환율에 고물가에 약가를 올려줘도 시원치않은 상황에 약가인하를 추진하다니 생각을 바꿔야 한다. 기본적으로 필수재나 복지 재화와 용역 가격은 낮게 유지하려는 정부의 욕시이다.
가만히 있어도, 내가 떨고 잇다는 것을 느낀다.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님에 대한 분리 불안증과 파산의 공포가 나를 미치게 한다. 대박을 터트릴 글은 떠오르지 않고,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가. 누가 날 도와줄 수는 없는지 미칠것같다. 그래도 되건 안되건 써보려 한다. 골드바흐의 추측은 내가 생각하기에, 40정도 이내에서 모든 짝수가 소수 두개로 갈ㄹ라지면 성립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소수는 대칭적으로 존재하고, 제한된 수의 두배 사이에 전반부에 있는 소수가 거의 같은 수로 존재하기에 그렇다.
시간은 인간이 만든 변화의 측정수단이다. 시간이 흘러 변화를 만든 것이 아니라 변화의 속도가 시간이라는 것이다. 강동진 헬스앤마켓리포터스 대표의 닫힌 사고를 열어라는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들마저도 …
도대체 어떤 글을 써줘야 대박을 터뜨려 나를 구제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님에 대한 분리불안증과 판산의 공포감에서 하루라도 벗어날 수 없단 말인가. 그래서 미친척 하고 새로운 가설을 던지기로 했다. 독자들이 인정해주건 아니건 내가 생각하기엔 엄청난 가설이라고 생각한다. 골드바흐의 추측 못지않는 아니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로 작동할 가설은 다름아닌 두소수의 차로 모든 짝수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수는 2와 4와 6의 차로 존재하니, 이 차를 조정하면 모든 모든 짝수가 되는 것이기 떄문이다. 그런데 왜 이것이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할 근거가 될 수 있을까.
어둡고 추운 계절로 가고 있다. 사회도 나이가 들어 퇴행이 진행되고 있다. 나는 님에 대한 분리 불안증과 파산의 공포감속에서 분노와 우울감만 겪고 있다. 이제 지쳤다. 무너져가는 상황이다. 최악의 상황이다. 그래도 마지막 희망줄을 잡고 싶어 글을 쓴다. 4이상의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표현된다는 골드바흐의 추측, 여전히 난제라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파산의 두려움과 님에 대한 분리불안증이 가중되어, 매사가 싫어진다. 친지들에게 돈을 빌리는 것도 더이상은 못하겠다. 이대로 무너지는건가. 아 그러나 나를 구제하는 대박글은 떠오르지 않고 미칠 것 같다. 그래도 오늘도 써보련다. 제약홍보인들에게 권하는 글을 써보련다. 먼저 내년 홍보광고 예산을 수립할 시기여서 하는 말인데, 광고를 줄여 수지를 맞추려는 소극적 자세를 버리라고 말하고 싶다. 국가 전체로 보면 기업들이 불황형 흑자를 꾀하게 되는 것은 누가 생각해도 퇴행이 된다. 어려울때일수록 지출을 늘리고 매출을 늘리는 공격적 경영을 너도나도 할때, 국가 전체의 경제는 살아난다. 다음으로 포털 뉴스제휴에 연연할 때가 아니다. 오히려 포털이 대개가 생성형 AI를 장착한 결과 생성형 AI가 자사의 약을 추천하게 하는 정보를 끊임없이 생산하라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사이비 진보들의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울화통이 터진다. 나는 가난 때문에 사랑하는 님과도 떨어져 살아가고 있고, 자녀들에게마저 우리 가족의 해충이 되어가고 있는 심정이다. 그렇다고 난 나의 인생을 인정하라 강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때문에 가족 모두가 지독한 가난을 멋보아서 형성된 경제관념을 한을 갖고 바라볼 뿐이다.
노력과 능력에 맞춰 살아야하는 것은 맞다. 그런데 지금 말하는 건, 가치와 가격의 왜곡 현상을 말하는것 아닌가. 젊은 사람들에게도, 가치를 증식하며 살라하지 않고 돈을 열심히 벌어라고 하는데, 가치와 가격이 일치된다면 옳은 말이겠지만 그게 아니다. 아 나는 돈때문에 사랑하는 님과도 같이 살지 못하고 떨어져살아야하고, 더 큰 재앙이 닥칠지 모른 상황이다. 그런데 나보고 열심히 살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글을 보는 독자들이여, 내가 열심히 사는것 같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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