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을 맞이한 펜타즈 호텔 라구뜨가 준비한 3味 특선 메뉴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세요~”

라구뜨 3주년 메인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www.pentaz.co.kr 사장 박동현)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가 오픈 3주년을 맞아 11월 한달 동안 라구뜨의 셰프들이 선보이는 진미, 별미, 묘미 등 이색적이고 진귀한 식재료를 활용한 최고급 요리를 선보이는 ‘라구뜨, 3味 푸드 페스티벌’ 포토행사를 5일 오전 진행했다.

이번 ‘3味 페스티벌’에서는 라구뜨 3주년을 기념하여 ‘제주산 방어, 산삼 배양근, 전복 등 최고급 식재료의 조합으로 탄생한 시그니처 메뉴들로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생강 콩피를 넣어 만든 진미(珍味) 요리와 단백질이 풍부한 ‘치악산 큰송이 버섯’ 및 전복으로 맛을 낸 별미(別味) ‘산삼 배양근 전복 소면’, 유자와 홀스래디쉬가 곁들어져 행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묘미(妙味) ‘제주도산 한(寒) 방어 사시미’를 선보인다.

아울러 라구뜨는 3주년 기념 감사이벤트로 명함 응모행사 및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11월 30일까지 라구뜨를 방문하고 명함 응모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하여 라바짜(LAVAZZA) 캡슐커피머신, 라구뜨 식사권 , 롯데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프로모션 기간 중 3인 이상의 성인고객이 라구뜨 뷔페 이용 시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1월 생일인 고객이 주민등록증 등 증명서류를 지참하여 동반 방문 할 경우 5%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최대 10인까지 적용된다.

이번 ‘3味 페스티벌’에 라구뜨를 방문한 고객 최송이씨(32세)는 “이번 라구뜨 3주년 행사를 통해 평소에 쉽게 먹어볼 수 없는 진귀한 메뉴들을 할인된 가격에 경험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이번 ‘3味 페스티벌’ 기간 내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한번 방문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고 식재료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린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라구뜨’는 150여 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급 셰프들이 즉석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라이브 키친만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에는 총 250석의 홀이 있으며,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런치 4만 1,800원, 디너 5만 3,900원(세금포함)이다. (문의 02-2218-5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