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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센코리아, 가족의 달 맞아 직원 가족 사무실 초청 행사 개최

글로벌 중견 제약기업인 입센코리아(대표: 오드리 슈바이쳐 Audrey Schweizer)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무실에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입센코리아 가족을 위한 오픈하우스’로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에서는, 50여명의 직원과 가족이 다같이 함께 하며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서 입센코리아는 직원의 자녀들에게 이들이 회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존재라는 의미로 특별 명예 직원 카드와 가족 사진 액자를 전달했다. 또한 ‘입센코리아에서의 하루’를 브이로그로 제작하여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시청하며, 직원들이 회사에서 어떻게 일상을 보내는지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제약회사로서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도모하고자 하는 입센코리아의 노력을 알리는 일환으로, 환자 치료와 지역 사회 복지를 위한 회사의 활동을 담은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회사 소개 뿐 아니라 직원 및 가족들이 협력 활동을 통해 서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사무실에서 직원 가족 여러 세대가 모여 다같이 기념품을 만들어보는 등 입센코리아 공동체로서의 결속감을 다지기도 했다.


오드리 슈바이쳐 입센코리아 대표는, "가족의 가치가 매우 중요한 사회에서, 일과 가족 사이에서 직원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가족 초청 행사는 직원들이 직장 안팎에서 지지와 보살핌을 받는 포용적인 문화를 만들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입센코리아는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제약회사 고유의 역할 뿐 아니라, 직원의 웰빙과 가족과의 시간이 존중받는 조화로운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입센은 종양학, 희귀 질환 및 신경과학의 세 가지 치료 분야에서 환자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다. 입센은 외부 개방혁신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는 입센의 지난 100여년의 개발 경험과 함께, 미국, 프랑스 및 영국 등 글로벌 허브의 지원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입센은 40개국 이상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파트너십을 통해 100개국 이상의 환자에게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입센은 프랑스 파리(Euronext: IPN)와 미국(ADR: IPSEY)에 상장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ipsen.com에서 참조할 수 있다.(보도자료 출처 : 입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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