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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5대병원장에게 진료현장 지켜달라 호소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지난 3월 28일 국무총리와의 만남 이후에도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정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음에 유감을 표하며, 지난 3월 31일 국무조정실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 주요 진료기관인 5대병원 병원장에게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 보장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관계자는 환자가 중심이 되어 안전하게 치료받을 권리가 보장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현재의 의료공백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출처 :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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