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사장 박동현 www.pentaz.co.kr /www.facebook.com/hotelPentaz)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라구뜨’는 1차 ‘보양식 프로모션’의 인기에 힘입어 말복인 오는 12일까지 2차 보양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구뜨의 ‘보양식 프로모션’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원기보충에 좋은 메뉴를 추가 진행한 프로모션. 기존 뷔페 메뉴 외 복날 특선 메뉴인 우나기 돈부리, 매운 도가니찜, 전복죽, 고바찌, 시나몬 배숙 등을 진행했다. 2차 보양식 프로모션에는 특별메뉴 외에 콜라겐이 풍부하여 더위에 지친 피부에 좋은 신선한 ‘광어 초밥’과 ‘장어 초밥’을 준비했다..

이와 관련 라구뜨의 김성국 총 셰프는 “광어에는 어린이 발육에 필요한 라이신이 많아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고 지방질이 적어 소화가 잘되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가 좋다. 특히 단백질이 많아 더운 여름철 기력회복에 좋은 식재료”라며 “초복, 중복에는 ‘우나기 돈부리’가 고객들에게 큰 인기와 호평을 얻었는데, 말복에는 광어 초밥도 추가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호텔 펜타즈 ‘라구뜨’는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20~25% 할인된 라구뜨 식사권을 다음주 판매할 예정이다.  평일 런치와 디너는 기존 가격에서 25%, 주말 및 공휴일 런치/디너는 20% 할인하여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는 고품격 레스토랑으로 자연을 테마로 한 150여 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유기농 참숯을 사용하는 그릴코너, 홍초와 흑초를 이용한 영양초밥코너, 스노우 크랩과 왕새우로 일품요리를 담아낸 해산물 코너 등 특급 쉐프들이 즉석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라이브 키친만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호텔 펜타즈 ‘라구뜨’에는 총 250석의 홀이 있으며,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런치 4만 1,800원, 디너 5만 3,900 원(세금 포함)이다. (문의 02-2218-5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