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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선, 앙젤리나와 밸런타인데이 기념 ‘생리대X초콜릿’ 이색 콜라보 상품 선보여!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00년 전통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앙젤리나’와 협업해 한정판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X 명품 초콜릿’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오드리선은 오는 14일까지 앙젤리나와 협업해 ‘오드리선 X Angelina Paris 한정 선물 세트’를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앙젤리나는 1903년 프랑스 파리에서 오픈해 코코 샤넬과 오드리 헵번 등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명성을 떨치며, 오늘날까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티하우스(Salon de thé & pâtisserie)와 디저트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드리선과 앙젤리나가 준비한 한정판 콜라보 상품인 ‘오드리선 X Angelina Paris 한정 선물 세트’는 △오드리선 TCF 옐로우박스(TCF 중형 2개, 대형 2개, 팬티라이너 2개, 앙젤리나 잔두야 헤이즐넛 초콜릿 틴케이스) △오드리선 그린웨이 그린박스(그린웨이 중형 2개, 대형 1개, 오버나이트 1개, 팬티라이너 3개, 앙젤리나 크리스피크레페 다크초콜릿 틴케이스) 2종으로 구성됐다. 오드리선 자사몰, 오드리선 스마트스토어, 카카오 쇼핑하기와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미국 농림부(USDA)에서 바이오 기반 원료 94% 이상 상품임을 인증했으며, 이는 국내 최고 수준이자 전 세계 패드 생리대 중 2번째로 높은 수치를 자랑한다. 특히 탑시트뿐만 아니라 샘 방지 날개, 흡수체까지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초콜릿은 생리 전 증후군 등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카오 함량이 많은 다크 초콜릿은 철분과 마그네슘이 상당량 들어 있어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도우며, 약간의 당분 섭취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생리 전 증후군의 강도를 줄일 수 있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인 앙젤리나와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원료와 엄정한 공정 과정으로 완성된 TCF 더블코어 생리대를 경험하고, 달콤한 초콜릿으로 힘들고, 예민해지는 생리 기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함께한 앙젤리나 파리는 서울신라호텔, 반얀트리호텔앤리조트, 부산파라다이스 호텔, 현대백화점 및 갤러리아 고메494에서 판매 중이다.(보도자료 출처 : 오드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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