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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펜타즈 라이브 뷔페 라구뜨, 7월 판촉 이벤트

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www.pentaz.co.kr 사장 박동현)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가 7월과 8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중 점심, 저녁 ‘라구뜨’를 이용하는 여성고객 및 학생이 바로 그 대상이다.
 

여성들을 위해 라구뜨가 준비한 행사는 ‘Ladies Day’다. ‘주중 점심, 저녁 ‘라구뜨’를 방문하는 여성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여성 4인 이상 함께 ‘라구뜨’를 찾는다면 스파클링 와인 1잔의 혜택까지 맛볼 수 있다. 단,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라구뜨의 고품격 요리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학생 힐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주중 4인 이상 라구뜨를 방문하는 고객 중 동반 학생(초, 중, 고, 대학생) 2인에 한하여 학생증 지참 시 5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7월 1일에서 8월 31일까지 이 특별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타 할인제도와 중복은 불가능하다.
 

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 홍보 담당 김민경 대리는 “특급 쉐프들이 준비한 라구뜨의 다양한 라이브 뷔페 요리와 기분 좋은 가격 혜택으로 더운 여름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지, 친구들과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면, 호텔 펜타즈의 프리미엄 뷔페 라구뜨를 방문하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호텔 펜타즈의 고품격 라이브 뷔페 라구뜨는 자연을 테마로 한 특별한 150여가지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급 쉐프들이 산지직송의 신선한 식자재와 절제된 오가닉 조리법으로 즉석해서 요리하며, 통창을 통해 도심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도심 속에서 이색적이고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라구뜨는 250석의 홀이 있으며,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런치 4만 1,800원, 디너 5만 3,900 원(세금 포함)이다. (문의: 02-2218-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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