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횡성군보건소는 ‘제9회 생명나눔 주간’(9월 14~20일)을 맞아 고귀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2026년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기간 내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이번 주간 동안 ‘희망의 씨앗, 십만의 숨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군 보건소 1층 로비에 대규모 홍보존을 마련해 군민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홍보존 운영은, 생명나눔 주간을 계기로‘희망의 씨앗’을 통해 장기·조직기증의 의미를 알리고 기증 희망 등록에 대한 군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의 씨앗’은 씨앗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생명나눔 통합 브랜드로,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 등 생명자원을 통해 새로운 희망이 싹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홍보존에서는 △생명나눔 관련 패널 전시 △OX 퀴즈 △홍보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군민 누구나 쉽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현장에는 전문 상담 창구를 함께 개설해 평소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고민해 온 군민들이 손쉽게 현장 신청을 마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한 범국민 참여형 온라인 챌린지도 9월 말까지 전국 단위로 병행된다. ‘걷고 뛰고 잡고 나누고 잇고, 희망의 씨앗을 잡아라!’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이번 챌린지는 걷기와 희망의씨앗 캐릭터 잡기, 생명나눔 퀴즈 댓글 인증 등의 과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생명나눔 주간은 고귀한 나눔을 실천한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군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기간”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생명나눔 의미에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