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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전직 임원들의 고발에 대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입장

2026-09-15 22:51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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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 일부 언론을 통해, 한미약품 전직 임원들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신 회장 측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명확히 밝히며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하나, 이번 고발은 사실무근이며 이미 적법성이 확인된 사안입니다.


첫째, 회사와 신동국 회장 사이의 금전 대여 관계는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원금과 법에서 정한 이자를 단 한 차례도 연체 없이 약정에 따라 변제해 온 정상적인 거래입니다. 이는 회계감사와 세무조사에서도 정상적인 거래로 인정되어,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이미 확인된 사안입니다. 신 회장은 원금과 법에서 정한 이자를 단 한 차례도 연체하지 않고, 약정에 따라 성실히 변제·정리해 왔습니다.


둘째, 한양정밀은 창사 이래 배당 없이 이익을 계속 재투자해 온 회사입니다. 문제 삼는 2020년 중간배당은, 배당가능이익이 오랜 기간 누적된 끝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대주주들이 상법과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정당하게 배당을 받은 것입니다. 당시 배당금에 대해서는 관련 세금이 정상적으로 납부되었으며, 주주가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배당을 받은 것을 문제 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셋째, 에이치앤디(H&D)는 한양정밀 전체 계열사의 철판 구매를 일원화하여, 대량 구매를 통한 단가 할인을 실현하는 회사입니다. 오히려 계열사 전체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는 정상적인 사업 구조입니다.


이처럼 고발이 문제 삼는 사안들은 모두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되었으며, 회사의 채권자나 임직원 누구에게도 손해를 끼친 바가 없습니다.


둘, 무관한 개인 회사를 겨냥한 고발의 배경에 주목합니다.


한양정밀은 신동국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로, 그 자금 운용으로 손해를 본 다른 이해 관계자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회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들을 내세워 신 회장과 회사를 폄훼하는 이번 행위는, 사실에 근거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한미약품그룹 최대주주를 압박하려는 다른 의도가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진정으로 한미약품그룹을 걱정하는 전직 임원이라면, 오히려 지금 한미약품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준법경영 및 내부통제 시스템의 붕괴 등 여러 문제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자신들과 무관한 회사의 일로 고발장을 내고 이를 언론에 흘리는 것은, 결국 언론을 이용한 여론몰이에 불과합니다.


셋,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습니다.


신동국 회장은 이번 고발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하며, 고발장을 확인하는 즉시 무고죄 및 명예훼손죄 고소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입니다.


아울러 언론에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확인되지 않은 일방의 주장이 그대로 보도되면 개인의 명예가 크게 훼손될 수 있습니다. 형법과 정보통신망법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을 규율하고 있으며, 이는 타인의 주장을 인용한 보도의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실 확인에 기반한 신중한 보도를 요청드리며,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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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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