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홍성군보건소는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검진과 자살예방교육 등을 지원하는 ‘마음봄 사업장’을 올해 관내 1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사업장 가운데 ㈜벽산과 원강금속㈜을 2026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해 지난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찾아가는 커피차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8월 11일 ㈜벽산과 8월 12일 원강금속㈜에는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커피차를 지원해 근로자들에게 무료 음료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잠시 마음을 돌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
현재 홍성군보건소는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상담 및 고위험군 사례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근로자의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유승용 홍성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은 안전한 일터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홍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