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직원이 작성한 한글(HWP‧HWPX)문서를 AI(인공지능)가 자동으로 점검해 개선사항을 제안하는「AI친화적 문서 자가진단」도구를 자체 개발하고, 8월부터 전 직원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 공단은 직원들이 AI(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는 업무 환경에서 개인정보가 포함된 업무 문서를 외부 서버 전송 없이 안전하게 내부 서버에서 점검‧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
□ 「AI친화적 문서 자가진단」은 ‘AI친화적 문서작성 가이드라인’ 5대 원칙을 기반으로 문서를 분석하는 자가진단 기능으로,
○ 문서의 AI(인공지능) 친화도*를 5대 원칙** 준수 여부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해 보다 완성도 높은 문서 작성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AI 친화도) 인공지능이 문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처리‧활용하기 쉬운 정도를 의미
**(5대 원칙) 체계적인 번호 부여, 표의 표준화, 비정형 요소 최소화, 문단·문장의 구조화, 통일된 용어 사용
○ 직원들은 종합점수(1~100점)‧평가등급(우수, 양호 등 5단계)‧5대 원칙에 따른 세부 항목별로 평가 결과(충족, 일부충족, 미충족)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특히, 진단결과 미준수로 감지된 항목을 선택하면 문제가 발견된 위치를 문서 미리보기에서 바로 표시하고, 현재 문구와 개선 예시를 나란히 보여주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 또한, 기존 한글문서(HWP)를 차세대 한글문서(HWPX) 형식으로 자동 변환해 점검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기수 NHIS인공지능실장은 “「AI친화적 문서 자가진단」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쉽고 일관성 있게 AI(인공지능)활용에 적합한 문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문서 작성 단계부터 AI(인공지능)친화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사내 AI(인공지능) 문서 인식 정확도를 높여 AI(인공지능)활용 업무의 품질과 효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공단은 앞으로「AI친화적 문서 자가진단」을 직원용 AI(인공지능) 업무지원 시스템인 ‘AI업무비서‘와 연계해, 직원들이 업무 환경에서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