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이 이달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방위적 미래혁신에 나선다.
○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달 전략점검의 후속으로 ▲하반기 중점사업 이행력 강화 ▲데이터 기반 연구지원 역량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 조직개편 주요내용으로는 미래전략추진단과 빅데이터팀이 신설됐다.
□ 미래전략추진단은 케이메디허브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전략실행력 강화를 위해 3개 분과(▲전략기획분과 ▲경영혁신분과 ▲미래사업기획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첨단의료복합단지·재단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연구장비·회계·정보시스템 등 개선방안 발굴 ▲첨단의료복합단지 특화 프로그램형 연구개발(R&D)사업 기획을 맡는다.
○ 빅데이터팀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소속으로, 지난달 구성된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 운영을 전담한다. 이를 위해 ▲공동 IRB·DRB* 통합 심사체계 운영 ▲기업-병원 의료데이터 연계 ▲데이터 활용 제품개발을 지원한다.
* IRB·DRB: 기관생명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데이터심의위원회(Data Review Board)
○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에는 상급종합병원 5곳을 포함해 대구광역시와 AI·바이오 메디시티 대구협의회 등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첨단의료산업 기술혁신과 정부 R&D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추진했다”라며,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재단의 미래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