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인천 서해구는 돌보인방문요양센터 인천서구점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지난 28일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이란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기업이며, 현재 서해구는 선도기업을 포함하여 총 18개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치매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치매 사업 홍보 ▲치매지원서비스 연계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보호·신고 ▲치매예방, 치매 인식개선 등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 등이 있다.
이러한 단체는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더불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신규 지정된 돌보인방문요양센터 인천서구점도 앞으로 기관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서해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서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