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거제시보건소는 갱년기를 맞은 중년 여성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근력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50 근육테크 탄탄바디 2기' 운동교실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50세부터 59세까지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8월 7일까지 운영되며, 총 20회 과정 중 현재 14회를 진행했다.
갱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근력 강화와 체지방 관리, 균형감 향상에 중점을 두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코어 강화 운동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양교육과 건강관리 영상 교육을 병행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개인별 운동 기록 작성과 카카오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식단 공유, 건강 미션 수행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중간 점검 결과 참여자들은 체력 향상과 운동 습관 형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한 식습관 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전·사후 체성분, 허리둘레,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결과를 비교 분석해 건강 개선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건강증진과 강미정 과장은 “갱년기 여성들이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에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