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피서철과 장마철을 맞아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장마 이후에는 고인 물이 늘어나면서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 환경이 조성되고 여름철 관광객과 야외활동 인구가 늘어나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관광지 하천변, 산책로,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과 수해 위험지역 및 민원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연막·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모기 유충 발생이 우려되는 배수로와 정화조, 고인 물 주변에는 유충구제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기상상황과 해충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하여 방역 소독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읍·면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은 괴산 관광의 경쟁력"이라며 "여름 휴가철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