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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대한노인여성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듀아비브 심포지엄 개최

2026-06-08 22:00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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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6월 7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대한노인여성의학회 제37차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에서 폐경 호르몬 치료제 듀아비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듀아비브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폐경 치료 환경 속에서의 치료 전략과 듀아비브의 임상적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해운대백병원 산부인과 전성욱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FDA블랙박스 경고 삭제 이후 달라진 폐경 치료 경향과 최신 치료 전략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최근 폐경 호르몬 치료를 둘러싼 규제·가이드라인 변화 이후, 실제 진료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치료 시작 시점, 환자 특성별 접근 전략, 치료제 선택 기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폐경 호르몬 치료에 대한 오랜 우려로 인해 치료가 지연되거나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던 국내 임상 현실을 짚으며, 폐경 호르몬 치료제의 중요성과 듀아비브의 치료 이점이 함께 소개됐다.


전성욱 교수는 “작년 말 미국FDA에서 호르몬 치료제에 기재되어 있던 심혈관 질환, 유방암, 치매 가능성 블랙박스 경고를 삭제하기로 하며 과도한 우려로 가려져 있었던 호르몬 치료제의 치료 이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만 블랙박스 라벨이 삭제됐다고 해서 폐경 호르몬 치료가 모든 여성에게 무분별하게 적용돼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치료 시작 시기, 개인 및 가족력, 치료제에 따른 유방이나 자궁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발표에서는 폐경 호르몬 치료제의 발전 과정과 함께, 결합형 에스트로겐과 바제독시펜을 결합한 조직선택적 에스트로겐 복합체(TSEC)의 임상적 특징이 소개됐다. 전교수는, “1세대 에스트로겐 단독요법, 2세대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병합요법을 거쳐, 3세대 결합형 에스트로겐과 바제독시펜 복합요법까지 폐경 호르몬 치료제는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특히, 듀아비브는 바제독시펜의 독특한 약리학적 성질을 통해 자궁내막 또는 유방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듀아비브는 미국 FDA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모두 승인을 받은 폐경 호르몬 치료제이며, 국내에서는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여성에 있어서 1) 폐경과 연관된 중등도에서 중증의 혈관운동 증상의 치료, 2) 폐경 후 골다공증 예방으로 사용한다. 대한폐경학회 2024 폐경호르몬요법 치료지침에서 기존 EPT 대비 유방밀도의 증가, 유방통, 질출혈의 빈도가 적고 자궁 내막에 대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치료제로 명시 되어있다.


듀아비브의 주요 성분은 결합형 에스트로겐(Conjugated Estrogen 0.45mg)과 바제독시펜(Bazedoxifene 20mg)이다. 핵심 성분인 결합형 에스트로겐은 폐경으로 급격히 줄어든 여성호르몬을 보충해 안면홍조, 화끈거림, 발한 등 혈관운동증상을 개선한다. 특히, 바제독시펜은 독특한 약리학적 성질을 통해 폐경 후 골다공증 여성에서 척추골절 위험을 낮추었으며 에스트로겐 길항 작용으로 자궁내막 또는 유방을 자극하지 않는 특징을 갖는다.


듀아비브는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통해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폐경 후 여성 환자에서 중등도~중증의 안면홍조증상의 개선 및 골다공증 예방효과 뿐만 아니라 유방 및 자궁 관련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전문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낱개 포장된 정제 형태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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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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